섬유근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유근육통을 앓으면서 난감할 때 섬유근육통 환자들이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피부가 굉장히 민감합니다. 무엇보다 압통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침대 매트리스를 살 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샀었어요. 너무 푹신해도 안되고 압통이 올 정도로 덜 푹신해도 안되기 때문이죠. 이런 압통 때문에 난감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스킨십도 하고 툭툭 치는 장난도 하기 마련이죠. 예를 들어 누군가가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팔을 툭툭 친다거나, 장난친다고 손가락으로 팔이나 배를 콕콕 찌르면 그 순간 상황이 좀 어색해질 겁니다. 왜냐면 적은 힘으로 그냥 툭툭 치거나 혹은 콕콕 찔렀을 뿐인데 제가 많이 아파하기 때문이에요. 상대방은 절 이상한 사람으로 여길 테니 최대한 참으려고 해 보지만, 문제는 이 압통이 순간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