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2일, 섬유근육통 정기진료 후기 (feat. 족저근막염) 3달마다 꼬박꼬박 올라가는 서울. 뭣이 새로울까 싶어 평소처럼 준비하고 기차역으로 향했건만 이날 지방 촌사람은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경험했다. 사실 12/1부터 부산도 수능날까진 3단계에 가까운 조치를 취한다고 했었는데 내가 집순이라 체감할 일이 없었다.😅 원래라면 부산역 1층 던킨도너츠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기차에 일찌감치 오르지만 이날은 기차에서 식음료 섭취를 자제하라는 표지판이 여기저기 보였다, 헐! 카페인 없이 어찌 나더러 아침부터 움직이라는 건지 ㅠㅠ 심지어 저는 울트라셋 부작용으로 입 마름증이 심하단 말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기세가 워낙 세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부터도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과의 최소한 접촉을 위해 장거리 좌석인 2호차만 고집하지 않았나. 암튼, 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