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의 계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비한 이야기꾼, 쓰네카와 고타로의 『가을의 감옥』 『가을의 감옥』은 세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단편, 『가을의 감옥』은 11월 7일이라는 하루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하루가 지나면 모든 것이 제 자리로 돌아와 똑같이 어제가 시작된다. 돌아오는 건 그저 하루 뿐이 아닌 자신의 위치, 쓰고 난 돈, 죽었지만 살아나는 목숨 등... 모든 것이 되돌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매일을 반복하는 자칭 '리플레이어'들을 사라지게 만드는 오싹한 정체불명의 '기타카제 백작'이라는 존재가 있다. 기타카제 백작이 나타나는 주변은 빛과 소리가 줄어드는 기묘한 현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기타카제 백작을 만난 리플레이어들은 흰 빛에 휩싸이며 그대로 사라진다. 엔딩에서 주인공은 기타카제를 만난다.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기타카제 백작을 담담하게 맞이하고 하얀 빛에 휩싸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