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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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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락(ASROCK) 메인보드, 에즈윈 유상리퍼 AS후기 얼마 전에 컴퓨터 무한 부팅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렇게 AS를 받고 메인보드가 돌아왔습니다. AS를 갔던 내 메인보드... 그동안 수고했다... 기대도 안 했는데 AS를 보낸 다음 날 바로 에즈윈 AS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고, 보증기간이 지나서 요금은 33,000원이 나왔네요. 어쩌겠습니까, 게임을 안하는 제겐 충분히 현역인지라 바로 입금했고, 당일날 바로 새로운 보드로 발송이 됐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짜잔! 새로운 보드가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뽁뽁이를 칭칭 감아주시진 않으셨더라고요. 전 겁나 감아서 보냈는데 🙄 에즈윈에 AS를 두번두 번 받았었는데 두 번 다 메인보드 교체 건이었습니다. 한 번은 보증기간이 남아있던 세컨 컴퓨터였는데 뒤쪽..
컴퓨터가 무한부팅에 걸렸다 평소처럼 포스팅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켰는데 이게 웬걸, 팬이 도는 소리가 잠시 나더니 꺼진다. 그리고 다시 팬이 돌다가 꺼지기를 반복하는 것이었다. 비프음도 없이 그저 2초마다 재부팅하는 무한부팅에 걸렸다. '귀찮지만 뭐, 고쳐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십자드라이버를 가져와서 본체를 뜯었다. 먼지 때문일거라며 오랜만에 청소를 싹 해주기로 했다. 아무래도 난 공대를 갔었어야 했나 보다. 컴퓨터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게 참 재밌다. 그래픽카드도 팬을 분리해서 싹싹 청소해주고, CPU도 쿨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써멀구리스를 다시 예쁘게 발라줬다. 케이스의 팬과 먼지망까지 청소해준 다음 재조립을 하고 기대하며 전원을 넣었으나...... 아... 똑같이 팬이 돌다 말고 재부팅되길 반복한다 ㅠㅠ 무슨 자신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