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슐링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에 읽은 책들 9월에 읽은 책들 정산 1. 잉글사이드의 릴라 - 빨간 머리 앤 8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시리즈의 마지막 권. 제목처럼 앤의 막내 딸인 릴라가 주인공이다. 허영심 많던 릴라가 1차 세계대전 배경 속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리즈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했었는데 흡족한 엔딩이었음 ^^ 몽고메리 여사가 쓰진 않았지만, 루시 모드 몽고메리 협회와 캐나다 정부로부터 빨간 머리 앤 공식 시리즈로 인증받은 이 아직 남아있다. 빨간 머리 앤의 프리퀄 격으로 초록지붕집으로 오기 전까지 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2. 계단 위의 여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담담하고 건조한, 흑백영화같은 문체와 서술방식을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 읽은 책. 계단 위에 서 있는 여자 그림 한장으로 시작된다.. 베른하르트 슐링크 『책 읽어주는 남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인터넷 어디선가 누군가의 책 추천 목록에 이 책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도서소장목록 엑셀파일 구석에 메모를 해뒀더랬다. 리디북스 자동충전 쿠폰이 들어왔기에 뭘 살까 고민하다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이 책을 구매했다. 이 책에 대한 설명보다 리뷰를 먼저 봤었는데, 이 책이 영화 의 원작이라고 했다. 자신은 영화를 봤기에 책의 내용을 알고 봤지만서도 다시금 강렬한 인상을 받았단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봤다면 좋았을 거란 후회를 하며, 아직 안읽은 사람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보길 권했다. 그래서 난 아무것도 안봤다. 책의 상세페이지도, 원작 영화 내용도 아무것도 안보고 모르는 채로 읽었다. 다만 네이버 영화에서 이 영화의 관람객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