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만 말하면 약은 딱 1알, 그것도 수면유도제 중 한알이 바꼈다.
원래 밤에 먹던 약 (4알)
- 환인트라조돈염산염캡슐 25mg 2알
- 디아제팜정2mg 1알
- 에트라빌정 10mg 1알
약을 먹지 않으면 희한하게 2시간 30분만 지나면 눈이 딱 떠진다.
환인트라조돈염산염캡슐을 2알로 늘리고나서 그나마 4시간 이상을 잤으나, 이것도 금방 적응이 되버림 ㅠㅠ
그래서 처방이 에트라빌정 10mg 대신 리보트릴정 0.5mg로 바뀌었다.
그 외에는 동일하므로 이상 병원 진료 후기는 끝!
이번 기록은 참 별 거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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